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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지숙 작성일17-11-05 15:02 조회1,5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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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회와 신앙 윤지숙 기자입니다.
교회와 신앙은 이단과 관련된 취재 기사를 쓰는 인터넷 언론입니다.
다른 게 아니구요. 감리교 출입처 기자기도 한데요.
1933년 이용도 목사님이 이단 규정에 있어서 장로교단에서 충분한 이단연구가 없는 상태로
이단으로 규정됐으며, 함께 이단으로 규정된 5명과는 충분히 다르다는 것은 인지가 됩니다.
한달 정도를 이 부분에 선행연구 해본 결과로는 이용도 목사님의 이단규정에는 문제가 있다는 게
제 소견입니다. 구체적인 자료들을 들어 집중취재 및 보도를 위해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의 것들의 노래> 라는 책도 읽었고, 감리교 세미나 자료, 학자들의 논문, 석사들의 논문.
그리고 박용규, 박응규 교수님들을 직접 찾아뵙고 들은 말들을 통해서.
아무래도 이용도 목사님의 관련된 내용들의 1차자료 연구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를 더 키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당 자료들을 열람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모두 비밀번호가 걸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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