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부터 받은 새 생명" (고전 15: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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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7-11-27 11:46 조회8,2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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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하늘로부터 받은 새 생명" (고전 15:47-49)
8월 7일 아침
"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흙으로 빚어졌지만, 둘째 사람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아담과 같은 몸을 가졌으나 성도들은 그리스도처럼 하늘로부터 받은 몸을 가질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은 흙으로 빚은 사람의 몸을 가지고 있으나 언젠가는 그리스와 같은 몸을 갖게 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47-49)
예수에게 의가 있었기에 그에게 임한 영광이 있었던 것이다. 사람은 나면서부터 저절로 부활할 수 있는 자는 아니다. 의의 결과로서, 혹은 그 보상으로서 부활하는 것이다. 예수가 부활하신 것은 그가 의를 완성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믿음으로 예수의 완전한 의를 우리 것으로 삼을 수 있기에, 예수에게 임하였던 부활 영생의 영광이 또한 우리에게도 임하는 것이다. 크도다! 하나님의 사랑이여.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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