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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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 있는 영생" (요한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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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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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분이시며 참되신 하나님과 그분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바로 그것이 영원한 생명입니다." (요한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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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일은 즐겁다. 거기에 평화가 있고, 활동이 있고, 정의가 있고, 인내가 있고, 사상이 있고, 감정이 있다. 원만한 완전은 하나님 안에만 있다. 나에겐 그리스도에게 나타난 하나님이 계시므로 나는 나의 소망을 충족시켜 보고자 해서 자연을 필요로 하지도 않으며 또한 인류의 사회도 필요하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과만 함께 있으면 절대적으로 만족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