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의 친구 되신 예수의 사랑" (마가복음 2: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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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6-12-23 17:26 조회8,3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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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죄인의 친구 되신 예수의 사랑" (마가복음 2:16-17)
9월 25일 아침
"이것을 본 바리새파의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왜 당신들의 선생은 세무원과 죄인들과 한 자리에서 식사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은 이 말을 들으시고 '의사는 건강한 사람에게 필요 없고 병자에게 필요하다. 나는 올바른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셨다.'" (마가복음 2:16-17)
내 안에는 큰 것이 있다. 히말라야 산이 있다. 아마존 강이 있다. 태양계가 있다. 오리온 성좌가 있다. 내 안에 작은 것도 있다. 석죽(石竹)이 있다. 들국화가 있다. 패랭이꽃이 있다. 자두가 있다.
나는 웅대한 것과 섬세하고 아름다운 것을 사랑한다. 하나님과 어린이를 사랑한다. 그리스도와 죄를 뉘우친 죄인을 사랑한다. 그 밖의 것을 사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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