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자이신 주님" (고린도후서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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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7-11-09 07:22 조회7,9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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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나의 목자이신 주님" (고린도후서 12:10)
7월 5일 아침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약함과 모욕과 가난과 박해와 괴로움을 받는 것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약할 때에 그리스도께서 강하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12:10)
나는 항상 나의 힘이 모자랄까 봐 두려워하고, 하나님은 항상 나의 힘이 지나칠까 봐 염려하신다. 나는 내가 강하지 않으면 약하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약해져야 강하다는 것을 아신다. 나는 나의 힘을 늘리려고 애쓰고 있고, 하나님은 나의 힘을 빼려고 애쓰신다. 나의 생각은 항상 하나님이 보시는 바와 반대이다. 내가 초조하여 날뛸 때에 하나님은 웃으신다. 나는 자신을 모르고 항상 스스로 고민하고 있다.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히브리서 13:17) "Obey your leaders and submit to their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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