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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이긴 자의 상급" (약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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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7-11-11 23:53 조회8,0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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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시련을 이긴 자의 상급" (약 1:12)

 

7월 9일 아침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그 시련을 이겼다고 인정받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상급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약 1:12)

 

영광은 치욕 뒤에 온다. 남에게 조롱을 받고 짓밟히고 면전에서 천대를 받고, 죄인으로서 위선자로서 그들의 멸시를 받고 난 후에야 영광은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다. 그렇다. 치욕은 영광의 선구자이다. 개척자이다. 봄이 여름에 앞서 오듯이, 달이 기울고 난 후에 만월이 되듯이, 치욕을 당할 때 우리에게는 영광의 면류관을 쓸 수 있는 소망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치욕을 달게 받아야 한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야고보서 1:12)

"Blessed is the man who perseveres under trial, because when he has stood the test, he will receive the crown of life that God has promised to those who love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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