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나라의 재림" (미가 7: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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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7-11-11 23:54 조회7,9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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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주님 나라의 재림" (미가 7:18-20)
7월 10일 아침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습니까? 주는 살아남은 주의 백성의 죄를 용서하시며 언제나 노하기만 하지 않으시고 주의 한결같은 사랑을 보이시기를 기뻐하는 분이십니다. 다시 한번 주는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실 것이며 우리의 죄를 주의 발로 짓밟아 깊은 바다에 던지실 것입니다. 주께서는 옛날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아브라함과 야곱의 후손인 주의 백성들에게 주의 성실하심과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미가 7:18-20)
하나님, 나는 당신이 부귀로써 우리 국민을 축복해 주시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미 지나칠 정도로 부유합니다. 부요가 그들을 심히 타락 시켰습니다. 그런데 사랑이신 하나님은, 이 이상 더 죄악의 열매를 그들에게 부과하여 타락 위에 타락을 더하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만일 뜻이라면 그들 위에 기근을 내리시더라도 좋습니다. 그들의 산업이 몰락해도 좋습니다. 만부득이한 경우에는 새 화산을 터뜨려서 논밭이 용암 속에 매립되어 버려도 좋습니다. 이 국민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시옵소서. 그 방법 여하는 오직 당신의 뜻에 맡깁니다. 다만 원하옵기는, 이 나라에 정신적 대혁명을 일으켜 주시옵소서. 이 나라가 진정한 성자의 나라가 되게 하시옵소서. 이 나라를 17세기의 영국 같은 나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누가복음 17:20-21) "The kingdom of God does not come with your careful observation. nor will people say, 'Here it is,' or 'There it is.' because the kingdom of God is withi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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