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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순종하는 청지기" (시편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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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7-10-27 23:55 조회8,3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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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하나님께 순종하는 청지기" (시편 91:4)

6월 5일 아침

 

“그가 깃털로 너를 감싸 주실 것이니 네가 그 날개 아래서 피난처를 찾으리라. 그의 성실하심이 너의 방패가 될 것이다.” (시편 91:4)

 

하나님의 명령을 기다려라. 그러면 무슨 일이든지 이루어질 것이다. 몸을 하나님께 맡겨라. 그러면 모든 힘은 그대에게 가해질 것이다. 그대는 하나님의 것이며, 그대의 사업은 하나님의 사업이 되어야만 한다. 그러기에 그대에게는 따로 계획이란 것이 있어선 안 된다. 그대가 모든 일을 부둥켜 안고 노심초사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스스로 활동하시는 분이므로 우리는 온 몸 전체를 그분에게 바치기만 하면 된다. 우리 스스로 계획하고 그 일을 스스로 추진하려 하다가는 하나님에게서 끊어지고 만다. 그런데 그렇게 해도 위대한 일이 우리의 손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은 물론이다. 우리가 만일 인간에 대하여 활동적이 되고 싶으면 하나님께 대하여는 완전히 수동적이 되어야 한다.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所産)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1:19-20)

"If you are willing and obedient, you will eat the best from the land; but if you resist and rebel, you will be devoured by the sword." For the mouth of the LORD has sp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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