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은혜의 삶" (잠언 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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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7-11-01 23:37 조회8,1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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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주님이 주신 은혜의 삶" (잠언 6:6-11)
6월 18일 아침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 하는 일을 보고 그 지혜를 얻어라. 개미는 두목이나 지도자나 감독관이 없어도 여름 동안에 부지런히 일하여 추수 때에 겨울철에 먹을 양식을 모은다. 게으른 자여, 네가 언제까지 누워 있을 작정이냐? 언제나 네가 깨어서 일어나겠느냐?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쉬자.' 하면 네가 자는 동안에 가난이 강도같이 너에게 찾아들 것이다.” (잠언 6:6-11)
근로의 보수는 양심의 만족이다. 더욱 더 봉사하고자 하는 결심이다. 지능이 더 한층 명석해지는 일이다.
욕심의 감퇴이다. 생존 그 자체에서 재미를 느끼는 일이다. 장차 올 두려움이 없어지는 일이다. 만물의 영장인 인류이기에 이것보다 더 낮은 보수로써는 결코 만족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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