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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하나된 우정" (갈 3: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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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7-11-03 00:31 조회7,9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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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주안에서 하나된 우정" (갈 3:26-28)

 

6월 22일 아침

 

 

"여러분은 다 믿음으로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세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으므로 유대인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차별이 없습니다." (갈 3:26-28)

 

나는 세상에 나의 원수가 있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나의 동정자가 있는 것을 생각한다. 나는 세상에 나의 흠을 찾는 비평가가 있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나의 참 뜻을 이해해 주는 친구가 있는 것을 생각한다. 그것은 적대감은 나를 위축하게 만들지만, 우정은 나로 하여금 인생의 살맛을 안겨다 주기 때문이다. 이것은 건방진 생각 같아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현대처럼 사람들이 모두가 남을 원수같이 여기는 풍조가 만연한 시대에는 내 심중에 인류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품을 필요가 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1서 3:18)

"Dear children, let us not love with words or tongue but with actions and in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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