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소망의 확신" (데살로니가전서 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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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7-09-28 12:02 조회8,3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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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부활 소망의 확신" (데살로니가전서 4:13-14)
5월 2일 아침
"형제 여러분, 성도들이 죽은 후에 될 일을 바로 깨달아 희망 없는 사람들처럼 슬퍼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죽은 성도들도 예수님과 함께 데리고 오실 것을 믿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3-14)
죽음은 큰일이다. 하지만 가장 큰일은 아니다. 죽음은 만회할 길이 없는 재난은 아니다. 죽음은 육체의 죽음이다. 영혼의 죽음은 아니다. 형체가 사라지는 것뿐이다. 생명의 인멸이 아니다. 우리는 죽어서 영원히 헤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훗날에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큰일은 죽음이 아니다. 죄다.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배반하고 생명의 원천에서 떠나는 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인생을 죽음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쪽을 택하지 않으셨다. 그렇지만 그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셨다. 죽음의 가시는 죄다. 그러나 죄만 제거되면, 죽음은 더 이상 죽음이 아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 11:25-26) "Jesus said to her,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 who believes in me will live, even though he dies: and whoever lives and believes in me will never die. Do you believ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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