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를 능가한 갑옷" (엡 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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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7-10-21 23:40 조회7,6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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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마귀를 능가한 갑옷" (엡 6:11-13)
5월 25일 아침
"마귀의 계략을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의 무기로 완전 무장하십시오. 우리는 사람을 대항하지 않고 모든 마귀들을 대항하여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한 날에 원수를 대항하여 싸워 이기고 모든 일을 다 이룬 후 제자리에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무기로 완전 무장하십시오." (엡 6:11-13)
우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이 세상에 선 이상, 싸움은 회피 할래야 회피할 수 없다. 우리는 물론 남을 괴롭히기 위하여 싸우는 것은 아니다. 또는 나의 원한을 풀기 위하여 싸우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물론 무엇보다도 조용하고 차분히 살고 싶다. 만일 좋아하는 쪽을 고르라면 우리는 평생 성경과 자연을 벗 삼아 찬송과 시와 노래의 일생을 보내고 싶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으로 죄에서 우리를 건져내어 주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악마와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데 그 악마는 단지 속에 있는 영적 존재인 악마만이 아니다. 육의 악마다. 재간 피우는 사람이다. 간교한 사람이다. 술이다. 뇌물이다. 음란이다. 도박이다. 잔학이다. 우리는 때로 그들의 성내는 표정을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은 너를 미워하신다."라고 외치며 따끔하게 그들을 꾸짖어 주어야 한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에베소서 6:17) "Take the helmet of salvation and the sword of the Spirit, which is the word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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