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원하시는 것" (눅 13:14-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pocmc 작성일17-10-24 00:31 조회8,19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오늘의 말씀과 묵상
"주님이 원하시는 것" (눅 13:14-16)
5월 30일 아침
“그런데 회당장은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을 보고 화가 나서 군중들에게 "일할 수 있는 엿새가 있지 않소? 왜 안식일에 병을 고치느라고 야단이오" 하고 말하였다. 이 말을 들으시고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위선자들아, 너희도 안식일에 가축을 풀어내어 물을 먹이지 않느냐? 이 여자는 아브라함의 딸인데 사탄에게 18년 동안이나 매여 있었으니 안식일에라도 그 매임에서 풀어줘야 하지 않겠느냐?" (눅 13:14-16)
석가는 파라문의 파괴자였고, 그리스도와 바울은 유대교의 파괴자였다. 단테와 사보나롤라와 루터는 로마 카톨릭 교회를 파괴하였고, 브라운과 웨슬리와 조지 폭스는 영국의 감독교회를 파괴하였다. 파괴하는 일은 때와 장소에 따라서는 결코 나쁜 일이 아닐 뿐 아니라, 매우 필요한 일이다. 파괴를 두려워하는 것은 노인 근성이다. 진보를 사랑하는 사람은 정당한 파괴를 환영해야 한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