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의 천국 소망" (요한복음 14:1-3) > 영성생활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영성생활

"신앙인의 천국 소망" (요한복음 14:1-3)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pocmc 작성일17-09-29 12:15 조회8,314회 댓글0건

본문

오늘의 말씀과 묵상


"신앙인의 천국 소망" (요한복음 14:1-3) 

 

5월 3일 아침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무 걱정 말고 하나님을 믿고 있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너희에게 말해 주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내가 가서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돌아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도록 데려가겠다.'" (요한복음 14:1-3)

 

이 세상에서의 나의 생애는 아무래도 좋다. 미움을 당해도 좋다. 오해를 받아도 좋다. 가난해도 좋다. 헐벗어도 좋다. 나의 영원한 운명은 이 세상에서의 나의 환경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운명을 결정짓는 분은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려 주신 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는 나를 위한 처소를 예비하시기 위하여 아버지께로 가셨다. 나는 이 세상에서는 나그네요, 잠시 머무르다가 가는 사람이다. 나는 일시 천막을 이 세상에 치고 사는 사람이다. 영원한 저택을 건축하는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실 때에는, 즉각 천막의 줄을 끊고, 그것을 접어 가지고, 서둘러 하나님이 계신, 저 나라로 갈 채비를 갖추고 있는 사람이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고후 5:1)

"Now we know that if the earthly tent we live in is destroyed, we have a building from God, an eternal house in heaven, not built by human hand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121-812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2-43 / TEL : 02-716-0202 FAX : 02-712-3694
Copyright © leeyongdo.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