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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은혜와 역사" (고린도전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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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7-10-06 07:58 조회7,4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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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성령의 은혜와 역사" (고린도전서 12:3) 

  

5월 10일 아침

 

 

“그러나 이제 성령님을 모신 사람은 예수님을 저주하지 않으며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할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2:3)

  

성경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다. 하지만 선물이라고 말한다 해서 물건은 아니다. 만질 수 있고, 무게를 달 수 있고, 분석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영은 기(氣)다. 용기다. 정기(正氣)다. 도덕적 감화력이다. 성령은 영이다. 그러기에 기운이요, 정신이요, 생명이요, 마음이요, 정이다. 그러므로 도덕적 감화력으로 우리에게 임재하셔서 그 가운데서 사랑을 낳고, 믿음을 불러일으킨다. 성령은 비둘기 같은 형체도 아니며, 불꽃같은 뜨거움도 없다. 우리는 단지 성령을 우리의 영의 힘과 빛과 생명으로 느낄 따름이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2:12)

"We have not received the spirit of the world but the Spirit who is from God, that we may understand what God has freely given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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