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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의 크신 사랑" (욥기 33: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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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7-09-05 12:20 조회7,9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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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대속의 크신 사랑" (욥기 33:22-24)

49일 아침

"결국 그는 죽음 직전에 이르게 된다. 만일 이때 하나님의 수많은 천사 중 하나가 그 사람의 중재자로 나타나서 그에게 옳은 길을 보여 준다면 하나님은 그를 불쌍히 여겨 '그를 살려 주어라. 그를 죽게 해서는 안 된다. 내가 그의 몸값을 찾았다.' 하고 말씀하실 것이다." (욥기 33:22-24)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구원하시는 일은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났다. 하나는 인류에게 완전한 생애를 가르치는 데 있다. 다른 하나는 인류의 죄를 자기가 몸소 지셔서 이를 없애 버리신 데 있다.

전자는 세상을 구원하는 최종 목적이요, 후자는 전자로 이끌기 위한 필요 수단이다(벧전 2:12). 완전한 사람을 만들려면 먼저 인생의 불완전한 죄를 없애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인생이 죄에서 벗어나지 않고는 죄를 아니 지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廣大無偏(광대무편) 넓고 커서 끝이 없음"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 13:34-35)

"A new command I give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By this all men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love one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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