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크신 은사" (로마서 8: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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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7-09-14 12:28 조회8,3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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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성령님의 크신 은사" (로마서 8:24-27)
4월 18일 아침
"우리는 그 소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바라는 것이 참 소망입니다. 현재 누리고 있는 것을 누가 다시 바라겠습니까? 우리가 장차 누리게 될 것을 바라고 있다면 참고 그것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를 모를 때 성령님이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기도해 주십니다.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의 생각도 잘 아십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를 대신하여 기도해 주십니다." (로마서 8:24-27)
하나님은 성령으로서 인생의 영위에 임하신다. 성령으로서 빛을 발하시고, 성령으로서 권능을 주시고, 성령으로서 모든 일을 수행하신다. 성령으로서이다. 신자는 성령에 의지하지 않고는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다. 그는 성령으로 기도하고, 성령으로 만사를 깨달아 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이르고 하나님의 빛이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안다.
그리스도 신자는 원래 타동적이다. 자동적이 아니다. 위에서 먼저 찾아오시는 것이지, 아래에서 먼저 찾은 것이 아니다. 그의 믿음 그 자체조차 성령이 일으켜 주셔서 생겨난 것이지, 그 자신이 구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서이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4:22-24) "You were taught, with regard to your former way of life, to put off your old self, which is being corrupted by its deceitful desires; to be made new in the attitude of your minds; and to put on the new self, created to be like God in true righteousness and hol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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