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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사람의 중재자" (딤전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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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7-09-19 12:08 조회8,0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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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하나님과 사람의 중재자" (딤전 2:4-6)

423일 아침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고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한 분뿐이시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재자도 한 분뿐이시니 그분이 바로 사람인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약속을 이루신 증거입니다." (디모데전서 2:4-6)

단순한 신앙, 신앙만의 신앙, 결과를 도외시하는 신앙, 신앙만으로써 만족하는 신앙, 이런 신앙이 신자에게 있을 때 비로소 진짜 평안이 있다. 주 예수께서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준다"고 말씀하신 것이 바로 이런 평안이다. "인간의 모든 생각을 초월하는 평안"이라고 바울이 말한 것이 바로 이런 평안이다(4:7). 이것은 깊은 신앙이다. 강한 신앙이다. 끈질긴 신앙이다. 이런 신앙이 있을 때에만 신자는 세상을 이길 수가 있다.

율법의 행위를 떠나서 나타난 하나님의 의를 믿는 신앙, 이런 신앙으로써만 큰 사업을 해낼 수가 있는 것이다. 위대한 문학은 출현하는 것이다. 위대한 미술은 출현하는 것이다. 위대한 국가는 일어나고 위대한 정치는 펼쳐지는 것이다. 이때, 비로소 사회는 근본적으로 개혁되는 것이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4:13)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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