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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귀한 예수의 지식" (빌립보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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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7-01-05 10:53 조회7,9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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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가장 존귀한 예수의 지식" (빌립보서 3:8)

122일 아침

"나에게는 모든 것이 다 장애물로 생각됩니다. 나에게는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무엇보다도 존귀합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모든 것을 잃었고 그것들을 모두 쓰레기로 여기고 있습니다." (빌립보서 3:8)

병이 들어도 좋다. 나는 다만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만이 소원이다. 가난해도 좋다. 나는 다만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만이 소원이다.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아도 좋다. 나는 다만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만이 소원이다. 나의 불행의 극치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데 있다. 나는 질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가난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다만 하나님에게 버림받아서 그 뜻이 나에게 전해지지 않게 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하나님, 갈망합니다. 나에게 어떠한 환란이 닥쳐도 좋사오니, 주님과 나와의 사이에 영적인 교제가 끊어지지만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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