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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나를 택하신 사랑" (시편 119: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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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7-01-03 11:40 조회8,2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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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어리석은 나를 택하신 사랑" (시편 119:25-27)

1230일 아침

"내가 완전히 낙심하여 죽게 되었습니다. 주의 말씀으로 나를 새롭게 하소서. 내가 행한 일을 다 고백했을 때 주는 나에게 응답하셨습니다. 이제 주의 법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나에게 주의 가르침을 깨닫게 하소서. 그러면 내가 주의 놀라운 일을 묵상하겠습니다." (시편 119:25-27)

나는 죄가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나는 성경을 꼭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너희 죄가 주홍같이 붉더라도 눈처럼 희게 될 것이다 (1:18)"란  말씀을 읽고 나는 무한한 위로와 용기를 얻는다. 나는 무지하다. 그러므로 성경을 연구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나님의 어리석은 것이 사람보다 지혜롭다(고전 1:25)라는 말씀이나 또는 하나님은 세상의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세상의 어리석은 사람들을 선택하셨다(고전 1:27)와 같은 성경의 말씀들을 읽고는 나의 무지 무학에 관해 실망하지 않게 되었다. 나는 또한 약한 자이다. 재산도 없고, 친구도 없고, 세상이 말하는 권력이라고는 하나도 갖고 있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성경에서. 이는 힘으로도 되지 않고 능력으로도 되지 않으며 오직 내 영으로 된다(4:6) 와 같은 말씀을 읽고, 사라져 가던 소망을 되찾게 된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오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로다" (18:2) (The LORD is my rock, my fortress and my deliver: my God is my rock, in whom I take refuge. He is my shield and the horm of my salvation, my strongh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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