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닮은 자녀의 모습" (골 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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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7-01-03 15:23 조회8,1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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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하나님을 닮은 자녀의 모습" (골 1:13-14)
1월 6일 아침
"아버지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시어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아들로 말미암아 죄를 용서받고 속박에서 풀려났습니다." (골 1:13-14)
기독교도가 되어 보려고 그리스도에게 오는 사람은 틀림없이 그를 버리게 될 것이다. 새로운 사상을 가져 보려고, 그리고 넓은 교제를 가져 보려고 그에게 오는 사람도 역시 그를 버리게 될 것이다. '자신의 죄를 사함 받아 영혼이 구원받고자 원하여' 그에게 오는 사람만 영원히 그와 함께 있을 수 있다. 혹은 심미적으로, 혹은 철학적으로, 혹은 사교적으로 그리스도를 탐구하는 사람은 '마침내 그를 떠날 수밖에 없게 된다.' 세상의 이른바 '구도자라는 사람은' 이 점을 깊이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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