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과 묵상

"넘치는 능력을 주시는 분" (이사야 30:15)

​12월 17일 아침

"주 야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너희는 돌아와서 말없이 나를 신뢰하라. 그러면 너희가 구원을 받고 힘을 얻을 것이다. 하셨으나 너희는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이사야 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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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게, 침묵을 지키며 의뢰하면, '즉 스스로 애쓰지 않고' 하나님의 행동을 기다리면 그대는 힘을 얻을 것이다. '즉 강하게 될 것이다. 즉 그대의 원수를 이길 것이다. 즉 구원을 받을 것이다.' 질투의 독화살에 몸을 노출시킬 때, '온 국민이' 한 덩어리가 되어 나를 박해할 때, '나 혼자 이리 떼 가운데 있는 양 같은 위치에 처할 때에라도 나는 다만 침묵을 지키며 모든 구원을 하나님에게서 바라고, 그로 하여금 나의 성벽과 수호의 무기가 되시게 해야 한다.' 나는 약하지만 '그는 강하시다.'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면, '나 한 사람은 전 세계보다 더 강하다.' 원하오니 은혜가 당신의 백성 위에 넘치게 하옵소서. 아멘.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일은 사람들이 네게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해낼 때이다" (The greatest pleasure in life is doing what people say you cannot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