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임박한 심판의 때" (요한일서 4:14) > 영성생활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영성생활

"지금은 임박한 심판의 때" (요한일서 4:14)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pocmc 작성일17-01-02 11:26 조회6,762회 댓글0건

본문

오늘의 말씀과 묵상

"지금은 임박한 심판의 때" (요한일서 4:14)

1220일 아침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의 아들을 세상에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는 보았고 또 지금 세상에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4:14)

꽃은 지고 새는 날아가고 숲은 그 옷을 벗겨져서 대자연은 앙상한 나체가 되었다. 오직 보이는 것은 밤하늘 별들이 칼을 차고 숙연히 머리 위에서 빛나는 모습이다. 때는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강림하실 시기이다.

세상은 극도로 냉담하고 마음에 허식은 사라지고 오직 위력이 우리 머리 위에서 검을 휘두를 때, 그리스도는 우리 마음에 임하신다. 지금은 구원의 때이다. 세상 사람들아, 마음을 차분히 하여 그를 맞아들여라.

"처음의 큰 웃음보다 마지막의 미소가 더 좋다" (Better the last smile than the first laughte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121-812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2-43 / TEL : 02-716-0202 FAX : 02-712-3694
Copyright © leeyongdo.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