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바라보아야 산다." (히브리서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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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6-12-31 19:03 조회7,5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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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산다." (히브리서 3:1-2)
12월 1일 아침
"그러므로 함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 여러분, 우리의 믿음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모세가 하나님께 충성했던 것과 같이 예수님도 자기를 보내신 하나님께 충성하셨습니다." (히브리서 3:1-2)
우리가 하나님께 대하여 할 수 있는 것은 딱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사면의 사실을 믿고, 죄의 몸 이대로, 불신의 마음 이대로 그에게 바치는 일이다. 그런데 일단 그에게 바친 이상은 또 다시 자신의 일에 관하여 염려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우리 일생을 마쳐야 한다. 우리 죄의 세력이 다시 꿈틀대고 일어나서 내 심령에 덤벼들거든 우리는 다시금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 주님께 대한 열심을 악마가 빼앗으려고 덤벼들거든 또 다시 우리는 예수님을 쳐다보아야 한다.
"우물이 마르기까지는 물의 가치를 모른다." (We never know the worth of water till the well is 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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