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그리스도" (마 18: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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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6-12-29 15:10 조회8,2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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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그리스도" (마 18:21-22)
11월 18일 오후
"그때 베드로가 예수님께 와서 '주님, 형제가 제게 죄를 지었을 때 몇 번이나 용서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면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일곱 번만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하여라.'" (마태복음 18:21-22)
나는 남의 죄를 용서해 줄 수 없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는 얼마든지 용서해 줄 수 있다. 일흔 번씩 일곱 번이나 용서하는 일을 나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에만 할 수 있다. 선을 행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는 하기가 쉽다. 나에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빌 4:13).
"중요한 것은 사랑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다" (The important thing was to love rather than to be l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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