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고후 4: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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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6-12-30 16:07 조회8,1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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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고후 4:15-17)
11월 20일 아침
"이 모든 일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며 더 많은 사람이 넘치는 은혜를 받고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실망하지 않습니다. 비록 몸은 쇠약해져 가지만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의 영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잠시 겪는 고난으로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크고 영원한 하나님의 풍성한 복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4:15-17)
사랑이신 아버지 하나님, 나는 믿습니다. 당신은 나를 벌주기 위하여 고난을 내리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벌이란 말은 당신이 어떤 분인지를 아는 사람의 사전에는 있을 수 없는 단어입니다.
벌은 법률상의 용어이지, 기독교라고 하는 율법 이상의 종교에서는 소용이 없고, 뜻도 없는 명사입니다. 만일 이 말을 꼭 남겨두어야 한다면 "어둡게 보이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정의를 덧붙여 남겨두어야 할 것입니다. 형벌이란 말을 가지고서, 당신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을 자주 위협하는 당신의 교역자들로 하여금 한 번 더 하나님의 성경을 뒤져 보게 하심으로써 그들의 잘못을 시정시켜 주시옵소서.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Everything is possible for him who beli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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