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상호 간의 신뢰이다" (역대상 16:26-28)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pocmc 작성일16-12-28 16:44 조회7,60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오늘의 말씀과 묵상
"믿음은 상호 간의 신뢰이다" (역대상 16:26-28)
10월 30일 아침
"세상의 모든 신들은 다 우상에 불과하나 야훼는 하늘을 만드셨다. 영광과 위엄이 그 앞에 있고 능력과 즐거움이 그의 처소에 있구나. 세상의 모든 민족들아, 영광과 능력을 야훼께 돌려라." (역대상 16:26-28)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믿음을 요구하시는 이유는 명백하다. 하나님은 자신에 관하여 사람들이 파고들까 봐 사람들에게 믿음을 요구하시는 것은 아니다. 성실하신 하나님은 사람이 성실한 자세로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않으면 그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실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는 아버지와 아들과의 관계이다. 그런데 부자관계는 세상이 말하는 연구 관계는 아니다. 상호 신뢰관계이다. 곧 아들 쪽에서는 아버지에 대한 믿음이다. 마치 남을 대하듯이 의심을 잔뜩 품은 태도로 자기를 대하는 아들에게는, 아버지가 그런 아들을 가르치려 해도 가르칠 수가 없다. 은혜를 베풀래야 베풀 수가 없다.
You only get one chance in life. 한 번밖에 없는 人生입니다. With your believe, 당신의 믿음으로, Let's make a rich and beautiful life. 豊饒롭고 기름진 人生을 만듭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