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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주신 의의 예복" (로마서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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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6-12-29 11:31 조회7,3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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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예수님이 주신 의의 예복" (로마서 13:14)

119일 아침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바른 생활을 하며 육체의 욕망에 대해서는 마음을 쓰지 마십시오." (로마서 13:14)

예수님은 우리의 의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짠 의의 옷을 입고 왕의 혼인잔치 자리에 참석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을 나의 의로 입고 왕의 초대에 응하는 것이다(22). 이것이야말로 깨끗하고 빛나는 세마포 옷이다.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의이다." 라고 한 그 의의 옷이다(19:8). 이것 말고 달리 왕의 손님으로서 어울리는 예복은 없다. 선한 사람도 이것을 입어야 왕 앞에 나아갈 수 있고, 악한 사람도 이것만 입으면 거룩한 혼인잔치 자리에 당당히 참여할 수가 있다(22:8-12). 신자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며,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서 신자를 맞아들여 주시는 것이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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