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하나님" (호세아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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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6-12-27 11:25 조회7,3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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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사랑이신 하나님" (호세아 13:14)
10월 24일 아침
"내가 그 백성을 무덤에서 구원하며 죽음의 권세에서 건져 낼 것이다. 죽음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무덤아, 너의 멸망이 어디 있느냐?" (호세아 13:14)
“일곱 살 난 딸아이를 잃고 그 아이의 미래에 관해 걱정하는 아버지에게 써 보낸 서신의 일절”
사람의 내세 문제에 관해서는 갖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있습니다. 이를 만족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이 한 가지는 압니다. 곧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사실을. 그러므로 사랑이신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하는 자를 내세에서도 결코 나쁘게 다루시지 않을 것임을. 그리스도는 만민을 위해 죽으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으로 그리스도의 속죄의 공덕에 참여하지 못할 사람은 이 우주 간에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바는 결국 이것뿐이라고 생각됩니다. 곧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사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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