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의 책" (누가복음 24: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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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6-12-27 14:47 조회7,3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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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성경은 하나님의 책" (누가복음 24:30-32)
10월 28일 아침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시고 떡을 들어 감사 기도를 드리신 후 떼어 그들에게 주셨다.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으나 그 순간 예수님은 그들 앞에서 사라지셨다. 그들은 '길에서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성경 말씀을 설명해 주실 때 우리의 마음이 뜨겁지 않더냐?' 하고 서로 말하였다." (누가복음 24:30-32)
나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다. 성경에 비길 만한 책은 세계의 수억만 권의 책들 중 하나도 없다고 믿는다. 나는 성경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인류는 도저히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다고 믿는다.
나는 인간의 구원은 성경연구와 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다고 믿는다. 만일 어떤 사람이 나에게 세계 억만 권의 책들 중에서 딱 한 권의 책만 고르라고 하면 나는 기독교의 성경을 고르겠다.
성경은 참으로 세계에서 유일의 책이다. 성경은 참으로 하나님의 책이다. 만일 인류가 갖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귀한 것이 책이라면, 성경은 모든 책들 중에서 가장 귀한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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