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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구원한 종교" (미가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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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6-11-05 23:40 조회3,1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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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과 묵상

 

"나를 구원한 종교" (미가 7:7-9)

 

8월 21일 아침

 

 

"나는 야웨를 우러러보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겠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실 것이다. 나의 원수야, 나를 바라보고 기뻐하지 말아라. 나는 쓰러져도 일어날 것이며 내가 어두운 곳에 앉아도 야웨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이다. 내가 야웨께 범죄하였으므로 나는 당분간 그의 형벌을 견뎌야 한다. 그러나 그가 나를 변호하고 내 원수가 나에게 행한 악을 갚아 주시며 나를 빛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내가 그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미가 7:7-9)

 

"하루에 세 번씩 자신을 반성해 보라"는 것이 유교의 도덕이다. 유교의 항상 퇴보적이고 보수적이고 위축적인 까닭은 자신을 억제하고 늘 반성하라는 교훈을 주요 교리로 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너희는 나(하나님)를 우러러 보라. 그리하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는 것이 기독교의 도덕이다. 항상 진보적이고 혁신적이고 팽창적인데 이는 신뢰와 앙망을 그 중심 교리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바울은 말하기를, 내 안에 선한 것이 없음을 안다고 하였다. 우리는 자신을 살펴볼 때 다만 부끄러운 것뿐이요 실망이 있을 뿐이다. 새 소망과 새 결단과 전진 향상은 반성이나 회고에서 오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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