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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생명의 기쁨" (요한계시록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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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6-11-06 00:18 조회3,1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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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부활 생명의 기쁨" (요한계시록 21:1-4)

 

8월 29일 아침

 

 

"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전에 있던 하늘과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나는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맞을 신부처럼 차리고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나는 보좌로부터 다음과 같은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직접 그들과 함께 계시면서 그들의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이다. 이제는 죽음도 슬픔도 울부짖음 아픔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전에 있던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1:1-4)

 

예수님은 야이로의 딸을 죽음에서 살려 내셔서 슬퍼하는 그 부모에게 그녀를 되돌려 주셨다(막 5장). 그와 같이 마지막 날에 그는 그를 믿는 모든 부모의 간구에 응답하셔서, 전에 잃었던 자녀들을 부활시킨 후 그들을 다시금 부모의 손에 되돌려 주심으로써 그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실 것이다.

 

모든 참된 크리스천들은 영광스러운 부활의 아침에 야이로가 체험했던 바와 같은 환희를 체험할 것이다. "예수님은 소녀의 손을 잡고 '달리다굼' 하셨다. 이 말은 '소녀야, 일어나라' 는 뜻이다(막 5:41)" 신자는 모두 각자가 언젠가 한번은 이런 반가운 음성을 듣고 이와 똑같은 기적을 직접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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