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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자녀에게 주신 특혜" (로마서 8: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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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pocmc 작성일16-12-21 13:29 조회3,0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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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과 묵상

"하나님 자녀에게 주신 특혜" (로마서 8:15-17)

96일 아침

"여러분은 이제 종처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하나님의 아들로 삼으시는 성령님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성령님으로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 라고 부릅니다. 바로 그 성령님이 우리 마음속에서 정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증거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상속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합니다." (로마서 8:15-17)

내가 부활을 믿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만드시고 또 사람을 지으시고 사람 안에 머무르는 영혼을 지으신 하나님은 능히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실 수가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일찍이 사도 바울이 아그립바 왕에게 말하였던, 그가 부활을 믿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죽은 자를 살리셨다고 말씀하였는데 왜 당신은 그것을 믿을 수 없다고 합니까?"(26:8) 즉 바울의 말 뜻은, 만일 사람이 다시 살렸다고 하면 믿을 수 없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이 다시 살리셨다고 하는데 왜 못 믿느냐, 결코 믿기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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